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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축조 바다매립 해산물 채취 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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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시 남구 매암동 어민들은 울산항 부두 축조공사로 생계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울산시 남구 매암동 어촌계 김판준씨(60)등 어민 1백여명은 해운항만청의제7·8부두 축조와 해상공원 조성에 따른 바다매립으로 해산물 채취가 어렵게 됐다며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어민들은 "항만청이 올초부터 7·8부두와 장생포일원에 부두와 해상공원을조성하는 바람에 생계터전이 모두 사라지게 됐다"며 "적절한 보상이 있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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