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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소기업 지원금 1천2백50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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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중소기업에 대해 총1천2백50억원의 구조조정, 단기운전자금을 지원키로하는등 96년 중소기업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9일 도에 따르면 자금, 기술부족, 인력난등으로 대외경쟁력이 갈수록 떨어지는 도내 5천여개 중소기업육성을 위해 내년중 구조조정자금을 금년보다10%늘어난 2백50억원을 확보, 업체당 7억원이내 범위에서 3년거치 5년균등분할상환조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단기운전자금이 필요한 업체를 위해 금년보다 1백억원이 늘어난 1천억원을 배정, 업체당 1억원이내 범위에서 1년 일시상환조건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운전자금이자중 3%는 도비로 보전해줄 계획이다.

이와함께 중소기업육성기금으로 30억원을 적립, 내년까지 총1백22억원의기금을 확보한다. 2001년까지는 육성기금을 당초목표 2백억원보다 3백억원늘린 총5백억원의 기금을 조성, 지원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기술경쟁력향상을 위해 근로자산업기술현장연수를 대폭 확대, 1백50여개2천여명을 국내외 연수프로그램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또 영남대, 금오공대,대구대, 안동대등 4개대에 구성된 산학연컨소시엄을 내년중 경북산업대에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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