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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택시 발로 파손 미군 셋 부대안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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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가량의 미군 3명이 9일밤 9시45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8동 캠프조지앞 주택가에 세워둔 임상신씨(58)의 대구2바2007호 택시를 발로 차 택시표시등 등을 부수고 달아났다.임씨에 따르면 집앞에세워둔 택시에 미군 3명이 올라가 발로 차고 있는것을 발견, 아들과 함께 이들을 붙잡으려 했으나 캠프조지 정문을 통해 부대안으로 도망 쳤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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