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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영주한우"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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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한우가 서울도축장 품평회에서 1등품으로 판정되자, 전국 소중개상인들이 몰려들고 있다.영주 한우는 해발 5백m에 위치한 영주시의 천혜적기후 여건과 소백산 기슭의 약초풀등을 먹고 자라 전국최고의 육질을 자랑하고 있다.이때문에 영주에서 사육한 한우는 전국 각 백화점이나 식육점등으로 주문판매되고 있다.

한우 판매가 활발해지자 지난 93년도에 사육된 한우는 2만2백여마리였으나현재 6천9백80여마리가 늘어난 2만6천4백여마리로 증식되어 있다.영주시는 소사육농들이 크게 늘어나자, 축산전업농들을 지원하기위해 올해35억8백만원의 육성사업비를 지원키로 했다.

영주한우고기가 갑자기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지속적인 경제성장과주민 소득증가로 식생활양식이 고급화되면서 맛있는 육질의 육류및 유제품을 선호하고 있기때문이다. 〈영주·이재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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