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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를 받고 일단 완치된 사람이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의 후유증으로 다시 암에 걸리는 '2차암'이 최근 일본에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는 소식.일본 후생성이 최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차적으로 백혈병에 걸린 사례가 과거 10년동안 적어도 4백건이 넘을 것으로 보여 백혈병 전체의 2%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생성의 백혈병연구반 (반장 상전용삼 나고야시립대교수)은 10년동안 백혈병으로 입원한 15세 이상의 환자 2만1천7백명여중 4백5명이 암치료의 후유증으로 보이는 2차성 백혈병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이중 3백1명을 조사한 결과 처음에 걸린 암은 악성임파종등 혈액암이 1백18명이었고 유방암이나 위암등 고형암이 1백83명이었다.

환자는 항암제의 투여나 방사선치료중 한가지나 두가지 치료를 모두 받고1차암이 완치됐다고 판단된후 2차암이 발견되기까지는 약 53개월이 걸린다고한다.

이러한 2차성암의 발병원인은 항암제와 방사선은 유전자의 본체인 DNA를해치거나 DNA의 복제를 방해해 암세포를 죽이는데 이때 정상세포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여성의 멘스주기중 임신될 가능성이 가장 큰 기간은 배란전후 2~3일씩으로 알려져왔으나 배란전 5일간과 배란당일등 모두 6일간으로 밝혀져 관심.미국 국립환경보건 과학연구소의 앨런 윌콕스박사는 의학전문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임신을 원하는 2백21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매일 소변검사와 남편과의 성행위날짜를 체크해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윌콕스박사는 임신가능기간 6일동안외 이전의 성접촉은 분명히 임신을 가져오지 않으며 또 배란일이 하루만 지나도 임신은 불가능하다고 밝히고 부부가 성접촉을 아껴 두었다가 배란일에 가장 가까운 날에 성접촉을 가져야만임신한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성접촉 횟수를 늘려야 임신가능성도 커진다고 밝혔다.

윌콕스박사는 자신의 조사분석결과 일반적인 임신가능성은 매일 성접촉을갖는 부부가 25%, 하루 걸러인 경우가 22%, 일주일간격인 경우는 10%로 나타났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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