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생활과 풍속 시리즈 5권째로 굿, 시장, 집, 마을신앙의 사회사에이어 나왔다. 고대에서부터 고구려에 이르기까지의 무덤양식과 조상들의 죽음관을 민속학과 죽음의 의미, 죽음과 주검 그리고 세계관, 옛글에서 본 주검의 처리방법, 옛무덤을 통해 본 저승세계, 우리 민족의 죽음관등 5개부문으로 나눠 집중 조명했다. 옛조상들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삶에 대한 그것과마찬가지로 동등하게 나타나는데선사시대의 구덩무덤, 돌무지무덤, 굴무덤에서 고조선의 돌널무덤, 위만조선의 널무덤, 삼한시대의 독무덤에 이르기까지를 분석했다. 지은이 장철수씨는 서울대 고고인류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튀빙겐대에서 민속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원구원과 안동대 교수를 거쳐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사회 민속학연구실 교수로 재직중이며 한국역사민속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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