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양-에이즈 검사장비, 1년가까이 방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양군보건소가 에이즈 감염자 조기발견을 위해 수천만원을 들여 구입한검사장비를 1년가까이 사용않고 방치하고 있어 예산낭비는 물론 에이즈 예방이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군보건소에 따르면 올해부터 에이즈 검사업무가 경북도에서 일선 시군으로이관됨에 따라 도비 2천만원과 군비 1천1백만원등 3천1백만원을 투입, 1회최고 91명까지 검사가 가능한 에이즈 검사기를 구입했다는 것.그러나 1회 검사시간이 4시간이상 걸리는 등 번거로운데다 인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보건소측이 자체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한달에 2회정도 검사를 의뢰하고 있어 결과통보에 보름가까이 걸리고 있다.이때문에 신청후 1주일이내에 처리토록 돼 있는 접객업소 종사자들의 보건증을 에이즈 검사에 대한 결과판정도 없이 발급, 사실상 에이즈 보균자가 취업을 해도 식별이 어려운 실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주호영, 윤재옥, 추경호, 최은석 의원 등 현역 의원들이 각기 다른 배...
CES 2026에서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AI 플랫폼 '알파마요'를 공개하며 자율주행차 산업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젠슨 황 CEO와 정의선 ...
고속도로에서 무단횡단하던 70대 중국인 여성 A씨가 화물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경찰은 A씨가 왜 고속도로에 있었는지 조사 중...
인도에서 40대 한국인 남성이 20대 인도인 여자친구에게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범행 후 남자친구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