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구청직원들 의회 맹비난

…울산시의회의 예산삭감으로동구청 후생관내 식당이 폐쇄위기를 맞자공무원들이 크게 반발.울산시의회 예결위가 동구청이 신청한 내년도 일용직 인건비 3천3백여만원을 삭감해 동구청 후생관과 식당에서 일하는 일용직 4명에 대한 급여를 지급할 수 없어 식당폐쇄가 불가피한 실정.

이에대해 구청공무원들은 "공무원 후생복지시설 확대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의회를 비난. (울산)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