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영하7.9도…의성 영하15.7도**5년만에 대구 수성못에 5~10㎝의 두꺼운 얼음이 어는등 대구·경북 전역에연3일 한파가 몰아닥치고 있다.
아침최저 영하 7.9도를 기록한 26일 대구지역에서는 팔공산 수태골등 산간지역 곳곳에 결빙현상이나타났으며 출근길 시민들은 두꺼운 옷차림에 잔뜩움츠린 표정으로 출근길에 나섰다.
이날 오전 수성못에서는 인근 시민 수십명이 몰려나와 모처럼만에 스케이팅을 즐겼으며 중구 중앙로, 달서구 죽전동·용산동등 시내 공사장에서는 인부들이 모닥불을 지펴 추위을 녹였다.
한편 이날 경북지역에서는 의성이 영하 15·7도까지 내려가는등 대부분 영하 10도 이하의 매서운 추위가 몰아쳤다.
대구기상대는 "이번 추위가 26일 오후부터 풀리기 시작해 27일 예년기온을되찾았다가 29일 다시 약간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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