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시단-한해를 보내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득 여인의 젖가슴 같은대지로 돌아가 나는 벗었네

실오라기도 없이

천년고독을 속삭이는

철학자의 꿰임이 너그럼 속으로 들어와

헐벗은 거리로 나를 내쫓네

지극히 낮은 바닥엔 다가올

부활을 믿는 자작나무의 숨가쁨이

내 알몸을 감싸네

▨약력

△서울출생(1953) △시집 '바람이 불면 우리들은 행진한다'외 △장편소설'한울알' '적도의 여름'등 △현재 종합유선방송위원회 대구사무소장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