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시단-한해를 보내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득 여인의 젖가슴 같은대지로 돌아가 나는 벗었네

실오라기도 없이

천년고독을 속삭이는

철학자의 꿰임이 너그럼 속으로 들어와

헐벗은 거리로 나를 내쫓네

지극히 낮은 바닥엔 다가올

부활을 믿는 자작나무의 숨가쁨이

내 알몸을 감싸네

▨약력

△서울출생(1953) △시집 '바람이 불면 우리들은 행진한다'외 △장편소설'한울알' '적도의 여름'등 △현재 종합유선방송위원회 대구사무소장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