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정자는 마치 코가 냄새를 맡듯 난자가 풍기는 '향기'를 알아채는 화학적 감각기관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존스 홉킨스대학의 로렌 워렌스키씨는 정자의 중간부분에 감각기관이 있고이는 놀랍게도 복잡한 신경계통의 한 부분으로 작용하는 후각 기관과 유사하다고 밝히고 난자로부터 어떤 신호가 접수되면 이 감각기관이 정자의 유영을촉발시킨다고 설명했다.
워싱턴포스트지에 따르면 워렌스키와 그 동료 연구원들은 정자의 감각기관으로부터 유전자를 분리, 조사한결과 포유동물의 코에 있는 후각 유전인자와 약 40% 비슷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자는 나팔관에 들어갔을때 난자가 없을 경우에는 유영을 하지않고 나팔관 벽에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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