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항구적 무분규'를 선언한 사업장이 등장,지역 노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경북 경산시 (주)삼립정공(대표 이명곤)은 30일 종무식과 함계 가진 '노사협력선언및 산재예방결의대회'에서 노·사간 합의로 내년 임·단협을 비롯한향후 노사관계에서 노사분규 유발및 분규사태를 일체 자제할 것을 공식선언했다.
삼립산업(주)의 계열회사로 지난 89년 창립된 (주)삼립정공은 전체 근로자2백53명 연매출액 3백70억원 규모의 자동차부품제조업체로 기업 경쟁력강화차원에서 무분규선언대회를 마련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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