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燉植정무1장관은 자신의 새해 활동방향에 대해 '정치권에 훈풍 불어넣기'로 규정.朱장관은 2일 새해 설계에 대해 "여.야가 긴장과 대립을 멀리하고 상호 이해의폭을 넓혀갈 수 있도록 중간에서 가교역을 수행하려 한다"며 "여야 관계가 더욱 부드러워져 정치쪽에 훈풍이 자주분다면 가장 행복을 느낄 사람은 국민 대다수일 것"이라고 훈풍론을 피력.
朱장관은 "진정으로 정치가 안정될 때 국민간에도 따스한 기운이 넓게 퍼지고 국민통합이 쉽게이뤄지리라 믿기때문"이라며 "정치권과 행정부간, 그리고 여야간 가교역할에 열정을 다할 것"을다짐.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