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모델전문회사인 모델라인이 중국의 패션도시인 따롄(大連)에 韓·中합자모델회사를 세운다. 이 합자회사는 '모델라인 차이나'라는 이름으로 오는 5월20일 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따롄시의 진스탄(金石灘)에서 문을 열 계획이다.
대표는 한국 모델라인 李載淵 대표이사, 부대표는 중국 金石灘國家旅遊度假區 관리위원회 王川志주임. 한국과 중국이 7대3의 비율로 합작투자, 현지직원은 한국인 2명을 포함한 8명이다.모델라인 차이나의 가장 큰 사업은 아시아지역 톱 패션모델을 양성해 세계시장으로 진출시키고한중모델들을 교류하는 일. 5월에 大連에서 한국디자이너와 모델들을 초청해 패션쇼를 열 계획이며, 7월엔 아시아 8개국 참가 아시아모델콘테스트를 열어 선발된 모델들을 파리 밀라노 등 세계패션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李대표는 앞으로 모델라인 차이나를 국내 패션브랜드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창구역할로 적극활용하겠다는 구상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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