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北의원회장 고사

"무라야마 사민당수" 도쿄.朴淳國특파원 日사민당의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당수는 자민당으로부터 日 北韓 의원친선연맹의 회장을 맡을 것을 요청받고 지금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총리를 그만둔지 얼마되지 않아 오해를 받아선 안된다 며 거부했다고 29일 사민당간부가 밝혔다.

사민당은 구 사회당시절 북한과의 강한 우호관계를 유지하며 한때는 사실상의창구역할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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