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曺海寧 신임 총무처장관은 지난 31일 취임식에서 공무원이 좋은것이 좋다 는 적당주의를 버리고 옳은 것이 좋다 는 신념을 갖고 일해야 할 것 이라며 강한 의욕을 피력.
曺장관은 6.29지방선거 과정이나 그 이후 외부에서 공직을 바라보니 내부에서생각해오던 것과 다른 것을 많이 느끼게 됐다 며 공무원들이 지난 30년간 조국근대화 과정에서 상당한 기여를 한 반면 부패구조가 심화, 국민 지탄을 받기도 하는데 다시 역사바로세우기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것 이라고 당부.
曺장관은 또 국가사회 전반이 21세기에 대비하는 전환점임에도 공무원들은 과거 나라를 잘 살게 하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일하던 때와 달리 21세기의 전면에 나서려는 각오가 부족, 복지부동이라는 비난을 받는 면이 있다 며 새로운역사발전에걸맞은 새 사명감을 가져야 할 것 이라고도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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