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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기획사 "우후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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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 총선이 7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와 관련, 각종 업무를 대행해주는 선거 기획사들이 봇물처럼 생겨나고 있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구지역내에서 현재 활동중이거나 총선을 겨냥, 새로 문을연 선거 기획사들이 90여곳을 넘어서고 있다는 것.

이들 선거기획사들은 선거 홍보물이나 명함등 간단한 인쇄물 제작에서부터 여론 조사나 선거전략 구상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정치 광고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정치 초년생의 대거 등장이 선거 기획사 난립을 부채질하고 있다.특히 엄청난 수의 후보자가 난립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총선을 겨냥한 신생 선거기획사들이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나고 있다.

선거 기획사들은 연설문 작성과 선거전략구상등 총괄적인 선거업무를 전담할경우 7~8천만원이상, 홍보물 제작만 맡으면 4천만원 정도를 받고있다.지역내 선거기획사 한간부는 선거기획사들이 난립, 덤핑 경쟁등 각종 부작용이우려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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