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중 경북지역의 개인서비스요금 상승률이 전국 최고를 기록, 경북 지방자치단체의 물가안정 노력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7일 재정경제원이 발표한 1월중 지역물가동향 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가 가격관리를 맡고 있는 외식비 등 37개 개인서비스요금은 경북지역이 지난해 12월보다 3.7%나 올라 전국 최고를 기록했으며 대구도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2.4%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광주와 제주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0.1% 상승에 그쳤으며 부산도 전국평균(1.2%)보다 낮은 1.1% 상승에 머물러 이들 지역에 비해 경북지역의 지방자치단체의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노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것으로 지적됐다.
한편 개인서비스요금을 포함한 전체 소비자물가는 서울과 제주가 0.6% 상승해전국 최저 수준을, 2.0%가 오른 충남지역이 전국 최고를 나타냈다.대구와 경북은 각각 1.1%와 1.0%가 올라 광주와 전남(각 1.2%), 경기 경남(각 1.3%)보다는 상승률이 낮았으나 전국 평균(0.9%)보다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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