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시도민들은 이번 총선을 정치적 평가보다는 지역발전의 계기로 삼아 후보 선택에서도소속정당보다 지역발전 공헌도와 인물됨을 더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대구.경북 주민들은 이번 총선에서 새 정치세력 선출(11.2%) 현정부의 평가(22.3%) 같은 정치적인면보다 일꾼 선출(37.9%) 등 실리적 면을 더 중시해 선거가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됐으면 하고 기대함을 드러냈다.
21일 에이스리서치와 대구MBC가 대구.경북 주민 1천2백13명에 대해 지난 8~10일 실시한 정치의식조사(표본오차 2.8%)에 따르면 또 61.1%가 현재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응답, 정당부재현상이여전함을 드러냈다.
굳이 가리자면 무소속 13.6%, 신한국당 12.4% 순이었고 자민련 민주당 국민회의는 6~2%로, 표본오차를 감안할 경우 차이가 없었다. 대구에서 무소속에 대한 지지도가 높게(14.8%) 나타난 반면경북에서는 신한국당이 높았다(14.4%).
무소속의 신당 창당에 대해서는 기존정당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대답 46.7%, 지역할거주의 산물이 될 것이라는 응답 8.2% 등으로 부정적 반응이 많았다.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는 대답은 19.7%에 불과했다.
바람직한 정부형태에 대해서는 대통령제라는 응답이 32%로 가장 많았으며 모르겠다는 응답도30%나 됐다. 의원내각제라는 대답은 19.1%여서 권력구조 논의가 현재 별다른 관심을 끌지못한것으로 해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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