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李會昌선대위의장은 1일 야당은 물론 당내 중진의 잇단 차기대권 도전시사와 관련,각 도마다 대통령이 다 나오면 대통령 한 명 갖고서 되겠느냐 며 농담반 진담반으로 부정적 견해를 피력.
그는 당내 중진들도 다 텃밭이 있는데 李의장의 텃밭은 어디냐 는 질문에 나는 선대위의장이니까 전국이 텃밭 이라고 뼈있는 조크.
대권선언을 통한 총선득표 제고전략과 관련, 그는 크게 봐서 큰 도움이 안된다고 본다. 총선은총선이슈로 대결해야 한다 며 우리 지역의 누구를 대권후보로 세우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 자체가 근본적으로 3金구도에서 오는 것 이라고 비판.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