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佛 중고생 벨기에 '越境수학' 선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프랑스 북부지역의 상당수 학생들이 보다 교육환경이 좋은 인접 벨기에 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프랑스 교육계에 충격.릴을 비롯한 북부지방은 물론 멀리 파리 근교에서도 학생들이 벨기에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특히 근래 이같은 ☞越境 수학¶이 증가해 현재 약 1만명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로 중등교육과정(중.고교)인 이들 학생은 벨기에 학교가 프랑스에 비해 교수진이 충실한데다 비교적 일찍부터 전문교육을 시작할수 있기 때문에 벨기에측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파리)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