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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島가꾸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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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北道 내달 3억2천만원 투입"

경북도는 내달 국비 3억2천만원의 지원을 받아 독도의 산림및 수산자원 생태계에대한 장기적인 조사연구에 착수하고 대대적인 조림사업을 벌이는등 독도생태계보존및 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도는 12일 독도 생태계에 대한 조사연구를 내무부에 신청중인 용역비 3억원이 확보되는대로 전문연구기관에 용역을 의뢰하고 이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생물을 다양하게 보존하기위한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분야의 경우 학계와 산림청임업연구원등에 의뢰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기후와 토양, 지질등 입지환경과 수목, 초본류, 야생화등 생육상태 , 서식중인 조수류를 집중조사한다.

수산분야는 수온과 염분, 동.식물 플랭크톤구성등 서식환경조사와 해조류와 어류, 패류, 갑각류 직접채집을 분기별 1회등 2년동안 8회에 걸쳐 현장조사연구를 하고 이를 수산개발의 기본자료로 활용한다는것.

한편 도는 국비 2천만원의 지원을 받아 4월3일부터 5일까지 푸른울릉독도가꾸기모임 회원등 1백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도 0.7㏊(서도 0.5, 동도 0.2)에 무궁화, 후박나무, 동백, 주목, 섬괴불나무, 울릉향나무등 모두 8백15그루를 심을계획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정부예산이 지원되는 독도조림사업은 해풍의 영향을 덜 받도록 철근지주로 높이 60~1백㎝, 간격 2m의 방풍책을 설치하는등 특수조림공법이 동원된다.

〈文明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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