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수新黨'設 와전

"全國區 20蓆 당선가능권"

신한국 金潤煥대표신한국당 金潤煥대표는 19일 전국구 공천과 관련 25일쯤 공천자를 확정 발표할것이며 득표율을 최고치로 잡았을 때 현재 신한국당은 20석정도가 당선가능권으로 보고 있다 고 말하고 李萬燮전의장이 상위순번에 배정될 것이고 金守漢고문, 朴世煥장군 등 직능별 3~4명의 지역출신이 들어갈 것 이라고 밝혔다.

金대표는 이와 함께 등록이 끝나고 본격적인 유세전에 들어가면 李萬燮전의장과 함께 경북지역 신한국당후보들에 대한 지원유세를 할 것이라도 말했다.

日언론에 보도된 보수신당론 과 관련, 金대표는 일본기자가 자꾸 묻길래 과반수의석을 차지하지 못하면 어떤 형태로든 정계개편이 있지않겠느냐는 말을 했을 뿐 이라며 부인했다.

金대표는 접전지역이 많은 경북지역에 대해 당차원의 특별지원이 고려될 것이라고 말해 상당한 수준의 지원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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