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에이스침대, 中國에 합작공장

◆93년 업계최초로 중국현지에 합작공장을 설립했던 에이스침대는 지난 16일 중국 沈陽에서 합작파트너인 木蘭家私城과 침대 및 가구공장 설립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 〈사진〉에이스침대측이 86%, 중국측이 14%의 지분을 갖게 되는 이번 합작법인은 각종 가구를 생산, 중국은 물론 러시아, 몽고등에 수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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