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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米穀종합처리장, 2천년까지 22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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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벼재배 농가의 일손부족을 덜어줄 미곡종합처리장(RPC) 20여개가 계획보다 4년 빨라진2000년까지 설치된다.

20일 대구경북농협지역본부는 정부가 농협의 미곡종합처리장 조기 설치건의를 받아들임에 따라당초 2004년까지 건설될 예정이었던 도내 22개 미곡종합처리장 건설시기를 앞당기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올해 영덕 병곡, 97년 안동 풍산, 예천 용궁등지에 미곡종합처리장이 들어서는등 순차적으로 연간 건조능력 1천8백t 이상, 저장능력 1천2백t 이상의 처리장을 22개까지 늘려갈 방침이다.

한편 정부계획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처리장 미설치지역, 도정공장 또는 지대미 생산시설을 보유한 농협, 시군내 논면적이 3천ha이상이고 1백ha이상의 들판을 보유한 지역중 선정된 곳에 미곡처리장이 건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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