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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流通단지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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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 공사 완료...입주업체 개별건축 개시"

지역경제 활성화의 최대 현안사업인 북구 검단동 대구종합유통단지의 기반시설공사가 완료돼 이달부터 입주업체들의 개별건축이 시작되는등 단지개발이 본격화된다.

대구시는 지난 93년부터 2천6백여억원을 투입, 상하수도 도로개설등 유통단지내 기반시설공사를지난달 23일 완료하고 전체분양업체 2천1백30개업체중 40%를 연내 입주시킬 방침으로 건축을 독려하고 있다.

25만4천평에 무역센터, 물류단지, 도매단지, 지원시설등이 들어설 종합유통단지에는 폭10~50m의간선도로 1만3천7백m가 완전 포장됐으며 현재 오뚜기식품, 신세계등 25개업체가 건물을 짓고있고LG산전, 전기재료관, 가전제품관, 섬유제품관등 대형 공동건축물은 설계중이다.종합유통단지가 완공되면 물류시설의 현대화로 도시기능이 제고되며 특히 신세계백화점에서 지역에서 처음으로 대형할인 매장인 프라이스클럽을 건설하고있고 대구.동아등 양대백화점이 들어서게돼 대구지역의 새로운 상권을 형성하게된다.

입주업체는 연리8.5%인 유통근대화 재정자금을 지원받을수 있으며 대구시는 내년까지 적어도60%이상을 입주시켜 조성기간을 앞당길 방침이다.

〈尹柱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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