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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지역 개발 민자유치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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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大企業 협의체 구성"

경북도가 북부지역 11개시군의 개발촉진지구 지정을 계기로 국내 30대기업과 지역대형 건설업체들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에 나서는등 민자유치에 본격착수했다.

2일 도에 따르면 개발촉진지구 개발과 대형 SOC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민자유치가 필수적이라고 판단,이들기업 기조실장급이상 간부들과 도청의 관계간부들이 참여하는정기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라는것.

도는 현재 추진되고있는 개발촉진지구 사업과 21세기위원회에서 검토하고있는 SOC사업,장기개발사업등의 상당부분이 민자유치사업이어서 조만간 이들사업의 구체적 추진계획을 확정, 사업설명회등을 개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는 개발촉진지구사업을 구체화시키기위해 이달중 일선시군과 도본청 공영개발사업단 직원들을일본에 파견,개발모델을 확정한뒤 5월중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현재 도는 북부지역개발을 위해 ㄷ그룹과 전자공장, 또다른 ㄷ그룹과 온천, ㅁ기업과 온천.스키장사업등의 민자유치개발을 타진하고있는데 지난달 27일에는 ㄷ그룹 건설부문 사장단 6명이 입지조사차 경북북부 지역을 다녀갔다.

〈池國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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