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대통령을 만든 사람은 대구사람이지 충청도사람이 아니다 -2일 열린 신한국당 대구달서갑 정당연설회에서 李萬燮고문이 자민련의 박정희대통령 승계론 을 비판하며
▨ 깡패 막노동꾼에서 부터 식당종업원 신부, 목사, 선생님, 대통령, 세종대왕에 이르기까지 (극중에서)다양한 인생을 체험했다. 이러한 많은 경험을 갖고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 서민들과 함께뒹굴고 싶다 -대구 동갑 姜신성일후보가 2일 거리유세에서
▨ 민주당과 3김정당의 대결은 氣와 勢의 싸움이며 민주당이 勢는 약하다해도 氣가 勢를 이기는법이다 -洪性宇민주당선대위공동위원장
▨ 브레이크 없는 버스가 4천5백만 국민을 태우고 비탈길을 달리고 있다 -金大中국민회의총재
▨ 그랜저를 타면 품위가 있고 자전거를 타면 품위가 없으며 서울에 살면 품위가 있고 동구에 살면 품위가 없느냐 -대구 동을 徐勳후보가 2일 방촌시장유세에서
▨ 지난 대선때 김영삼씨를 잘못 찍었다고 많은 칠곡군민들이 손가락을 잘라 낙동강에 버렸는데이번 총선을 앞두고 자민련후보를 찍어주기위해 떼어낸 손가락을 다시 붙였다고 하더라 -칠곡.군위 자민련 都甲鉉후보가 왜관역앞 정당연설회에서.
댓글 많은 뉴스
[단독] 中 건보료 55억원 흑자? 6조원 받아갔다
대법원 휘저으며 '쇼츠' 찍어 후원계좌 홍보…이러려고 현장검증?
[단독] 카카오 거짓 논란... 이전 버전 복구 이미 됐다
[사설] 대구시 신청사 설계, 랜드마크 상징성 문제는 과제로 남아
박정훈 "최민희 딸 결혼식에 과방위 관련 기관·기업 '축의금' 액수 고민…통상 정치인은 화환·축의금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