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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후보 헐뜯기,'서신발송'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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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자민련 朴浚圭후보는 8일 동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신한국당 兪成煥후보측에서 유령 자원봉사자 이름의 대필,조작서신이 대량발송되고 있다고 주장,해당선거관리위원회에 이를 고발했다고 말했다.

朴후보측이 이날 수거해 공개한 30여통의 서신에는 서구 평리1동 709-11 이라는 주소로 발신자는 유연옥등 여러명으로 되어있다.

朴후보는 1만여통으로 추산되는 이같은 지지편지에는 허위사실을 담아 선거법 2백50조및 2백51조(허위사실유포죄,타후보비방죄)등에 저촉되는 명백한 위법사항 이라면서 관계당국의 즉각적 조치를 기대하며 여의치않을 경우 이번 총선의 원천적 무효등 시국에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을것 이라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兪후보측은 우리후보에 대한 흑색선전 이라며 타후보측이 兪후보를 지지하는 편지를보내는척 하면서 비방하는 내용을 담아 선거법에 저촉되도록 하는 행위 라고 반박했다.한편 시선관위는 이에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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