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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경영상태파악 못해○…삼산주택 경영권을 인수한 韓西주택은 2개월이 넘었으나 아직까지도 삼산주택의 경영상태를완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분위기.

愼載揆부사장은 인수인계때 드러나지않은 어음이 자꾸 돌아오고있어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할지모호한 상태 라며 불만섞인 어조.

愼부사장은 특히 기업끼리의 자유로운 상태에서 경영권이 넘어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까지해결해야할 문제가 산적해있다 며 업무파악에 시간이 걸릴것을 암시.

▨이번에는 능력위주 人事

○…담배인삼공사는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이어 9일 14명을 1급직에 승진시키는 등 인사를 단행했는데 공사주변에서는 이번 인사가 전례없는 능력 위주의 인사라고 평가.

한 관계자는 지방에서는 1급으로 승진하는 경우가 드문데도 이번에는 지방에서 유일하게 대구지점장이 1급으로 승진했다 며 이는 대구지점이 지난해 최우수 지점으로 선정되는 등 영업실적이뛰어났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고 설명.

또 이 관계자는 金英泰 사장 취임후 인사고과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능력중심의 파격적인 인사단행이 잇따르고 있는 등 공사내에서도 변화의 물결이 느껴진다 고 부언.

▨총선이후 株價변동에 불안

○…주가 부양을 위해 순매수용으로 3천3백50억원을 배정받은 서울지역 증권사와 투신3사는 총선이후 주가의 변동에 대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모습.

특히 투신 3사 가운데 부실의 정도가 가장 큰 국민투신은 이번 조치로 투신업계에 6조원이 넘는부채를 안겨준 지난 89년의 12.12 증시안정대책 의 악몽이 되살아날까봐 전전긍긍.국민투신 관계자는 총선 이후의 주가에 대한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며 특히 남북한 긴장국면이라는 악재 때문에 주가는 계속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 순매수 유지로 인해 또다시 큰 부채를 짊어져야할지도 모르겠다 고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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