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연구소가 발행하는 '대구·경북 지역동향' 96년 4월호가 나왔다.정기숙 교수(계명대·회계학)의 '중소기업 정책에 문제가 있다', 김병준씨
의 '개원의 활성화 방안'(내과의), 윤대식 교수(영남대·지역개발학과)의 '
도심 개발에 따른 교통 문제', 윤영진 교수의 '재정추이경보제도 도입의 필
요성과 방법'등 시론, 쟁점, 동향사항등을 담았다.
이성진씨의 지역 사회단체 탐방 '새 대구·경북 시민회의'와 신미애씨의 '
난치병 이웃의 치유', 정병도씨의 '영천 지역 농업의 발전 방향과 포도 농사
', 김정수씨의 '제 20차 회의에서 드러난 오늘의 기초의회, 무엇이 문제인
가?'도 실었다.
댓글 많은 뉴스
대법원 휘저으며 '쇼츠' 찍어 후원계좌 홍보…이러려고 현장검증?
[단독] 카카오 거짓 논란... 이전 버전 복구 이미 됐다
장동혁 "어제 尹면회, 성경과 기도로 무장…우리도 뭉쳐 싸우자"
[사설] 대구시 신청사 설계, 랜드마크 상징성 문제는 과제로 남아
박정훈 "최민희 딸 결혼식에 과방위 관련 기관·기업 '축의금' 액수 고민…통상 정치인은 화환·축의금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