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시공이나 면허기준미달로 1개월 이상의 영업정지를 받는 건설업체수가 매년 급증하고 있다.27일 대한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현재 법정기술자수 미달이나 감사원으로부터 부실시공으로 지적받고 최소 1개월 이상의 영업정지를 당한 건설업체는 모두 25개사로 월평균 6.3개사에 달해 지난해의 월평균(4.8개사)보다 많았다.
영업정지 업체수는 93년에는 19개사에 불과했으나 94년에 29개사 늘어났고 잇단 대형건설사고 후정부 각 기관의 관리감독이 강화되기 시작한 지난해에는 무려 58개사에 달했었다.영업정지기간별로 1개월간 영업정지를 받은 업체가 11개사, 2개월간은 2개사였으며 중징계에 해당하는 3개월간과 4개월 이상도 각각 9개사, 3개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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