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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대구은행이 새 행장- 전무 체제를 맞은지 2개월이 지났으나 뚜렷한 변화없이 각종 사건 사고만 터지자 대대적인 조직개편으로 심기일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행내에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어관심.

은행 한 관계자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며 대대적인 조직개편으로 은행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는 견해가 많다 고 전언.

이 관계자는 조직개편을 야구에 비유, 야구경기에서 이기려면 선수 하나하나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감독의 작전과 적절한 선수교체시기등도 무시할 수 없는 요건 이라며 조직개편 시기를 늦잡쳐서는 안된다고 주장.

▨ 보험업계 은행권에 곱지않는 시선

○…지역 보험업계 관계자들은 저축성보험의 비과세 대상기간이 5년에서 7년이상으로 강화되자영업에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됐다며 울상.

업계는 이번 소득세법 개정안의 시행일이전 저축성보험 유치에 총력을 다하는 한편 새로운 전략상품개발에 바쁜 가운데서도 이번 개정안에 결정적 역할 을 한 은행권에 곱지 않은 시선.이들은 금융시장의 환경변화로 형편이 어려워진 것은 이해하겠지만 은행권이 스스로 살길을 찾기보다 잘나가는 보험권의 저축성보험에 트집을 잡는 것은 무슨 심보냐 며 한마디.

▨ 숙졌던 위천공단조성 다시 수면위로

○…총선이후 위천공단조성에 대한 대구와 부산지역민들의 감정대립이 다소 숙진 가운데 지역에서는 공단조성 시급성이 서서히 대두.

특히 건설교통부 낙동강 수질평가단의 종합보고 결과, 조성에 대한 찬반견해가 팽팽히 맞서 결국양지역의 파워게임 에 의해 위천공단이 흘러갈 수밖에 없기 때문.

李鎭茂대구시 정무부시장은 이제는 지역민들이 대구시가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줘야 한다며 여론의 후광이 아쉬움을 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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