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주택할부금융에 이어 대구주택할부금융도 대출금리를 최고 0.5%% 포인트 인하했다.
대구주택할부금융(사장 최상희) 은 3일 시중금리의 하향안정세로 조달자금 금리가 인하됨에 따라 상환기간별로 0.2~0.5%%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기간별 인하내용을 보면 4~5년 0.3%% (13.6%%), 6~7년및 11~15년0.4%%(13.8~14.3%%), 8~10년 0.5%%(14.0%%) 16년이상 0.2% 포인트 (14.5~14.7%%) 등이다.
영남주택할부금융(사장 박창호) 도 이에앞선 1일 상품별로 대출금리를 0.2~0.5%%인하했다.
한편 대구주택할부금융은 2일 대출실적 1백억원을 돌파, 10개 주택할부금융사중신대한에 이어 2번째 영업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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