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촌유원지 포장마차 난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년새 두배이상 늘어"

당국의 단속이 허술한 틈을 타고 동촌유원지 일대 시민체육공원내에 무허가 포장마차가 마구 들어서는데다 수백만원의 웃돈을 얹어 되파는 행위가 성행하고 있으나 당국은 단속을 외면하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 주변 폭력배들이 이권 차지를 위해 개입, 민원을 사고 있는데다 포장마차 난립으로 주변 환경 오염및 청소년들의 탈선 장소가 되고 있다.

현재 동촌 금호강변 시민공원에 들어서 있는 포장마차는 모두 40여개소로 지난해 7월 의20개소에비해 불과 몇개월 사이에 두배 이상 증가,유원지에서 아양교까지 늘어서 있다.이는 지난해 이후 금호강 일대를 관리하고 있는 하천관리사업소와 동구청이 관할권 다툼을 벌이며 무허가 포장마차의 철거를 서로 떠넘기는 바람에 단속이 안되고 있기 때문이다.새로 들어선 포장마차는 대부분 기존 업주나 주변 폭력배들의 소유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들은 포장마차를 세운후 3백만~5백만원 정도를 자리값등의 명목으로 웃돈을 얹어 다른 업주에게 팔고 있다.

한편 관할 동구청과 금호강변에 관리소를 설치해놓고 있는 하천관리소는 포장마차에 대한 단속포기는 물론 실태 파악 조차 하지 않아 인근 주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李宰協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