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매상 1억원대 유지 의욕 과시
○…15일까지 배추를 비롯한 각종 농산물을 50%이상 할인판매하는 농협 하나로클럽 침산점 관계자들은 연일 1천5백~2천여명의 고객이 밀어닥치자 일손이달린다 며 즐거운 비명.
許台鎬장장은 최근 포기당 3천원선인 통배추를 9백원에 판매하는 바람에 배추한트럭당 40만원의 손해를 보지만 농산물 가격파괴매장인 하나로클럽 홍보에는그만 이라며 싱글벙글.
또 都-農 직거래로 소비자와 농민 모두를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설립된 하나로클럽인만큼 각종 할인행사를 통해 하루 매출을 1억원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 는의욕을 과시.
▨담배인삼公 제보접수 없다,오리발
○…담배인삼공사는 지난 3월말부터 포장 디자인이 개선된 하나로, 88, 한
라산 을 시중에 유통시키고 있는데 하나로 와 한라산 의 담뱃갑 색상과 디자인이 비슷해 소비자들과 소매상들의 혼동을 초래. 회사원 권모씨는 1천원짜리하나로 를 구입했는데 자세히 보니 9백원짜리 한라산 이었다 며 두 담배의 디자인이 언뜻 보면 비슷해 주위에서 잘못 사고 파는 사례가 종종 목격되고 있다고. 담배공사 대구지역본부는 시판초기라서 이같은 일이 발생한 것 같다며그러나 아직 이같은 제보가 접수된 적은 없다 며 남의 일처럼 답변.
▨정보원 확보안돼 密輸단속 어려움
○…대구본부세관은 밀수단속의 경우 정보수집이 제일 관건인데 정보원 확보가쉽지 않다고 어려움을 토로.
이종윤 감시과장은 특히 대구 경북지역은 미군PX를 통해 유입되는 밀수품이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이것은 제보없이는 단속이 불가능하다 고 설명.
이과장은 최근 미군PX를 통한 밀수품이 시중에 많이 유통된다는 첩보에 따라단속에 나섰으나 확실한 정보 부족으로 큰 건을 건지는데는 실패했다고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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