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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M 경주유치시,컨벤션시티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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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마스터플랜 확정"

경북도는 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이 경주에 유치될 경우 리조트형 컨벤션시티로 육성한다는 ASEM개최 최종 마스터플랜을 확정,오는 16일 정부준

비위에 제출한다.

마스터플랜에 의하면 보문단지인근 경주시손곡동일대 부지두곳(경주관광개발공사소유)이 컨벤션센터 후보지로 확정됐으며 총5천실이 필요한 특급호텔 객실 부족분 3천3백51실은 현재 건축중이거나 건축계획중에 있는 5개호텔을 특급으로 등급을 조정해 ASEM개최전까지 4천6백43실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컨벤션센터 건립을 위해 제3섹터방식으로 설립한 법인명칭을 가칭 경북컨벤션센터 로 정한 도는 사업의 범위를 컨벤션분야,호텔등 부대사업분야등으로 정하고 이달중 입지가 확정되면 오는 7월1일까지 회사를 발족시킬 방침이다.

도는 경주에 리조트형 컨벤션센터가 건립되면 역사,문화,레저,스포츠,휴식의 세계적 관광명소가 될수있어 투자효율성 측면에서도 국내 어느도시보다 유리하다고 밝혔다.

한편 李義根경북지사는 14일오전 포철,청구,우방,보성,동아백화점,코오롱,포항대아,경주시,경주관광개발공사등 민관합동 컨소시엄 참여업체대표들을 대상으로ASEM관련 추진상황과 향후계획등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池國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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