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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 총투자 20兆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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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제조업체론 최대"

포항제철의 창립이후 총투자액수가 지난 4월말로 20조원을 돌파했다. 포철은이같은 투자규모가 단일기업으로는 국내 최대라고 밝혔다.

수권자본금 8억원, 납입자본금 4억원으로 출발한 포철은 연산 1백3만t체계의 포항제철소 1기 건설에 경부고속도로 건설비의 3배에 해당하는 1천2백4억원을 투자했으며 포항 2, 3, 4기에 각각 2천8백80억원, 7천7백58억원, 1조1천9백4억원등포항제철소에만 7조6천2백93억원을 투자했다.

또 지난 85년부터 건설에 들어간 광양제철소에는 모두 4기의 고로와 합리화 및신증설자금으로 최근까지 총 9조7천94억원을 투자했으며 올해 투자비는 연간최대규모인 2조5천억원으로 책정, 광양4냉연공장 포항3후판공장등을 신증설할계획이다.

한편 지금까지 포철의 차관도입액은 모두 36억달러이며 이중 34억달러를 상환,2억달러를 남겨두고 있으며 이는 오는 2003년까지 상환하게 된다.

〈浦項.朴靖出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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