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9년말 경북 경산시 사동일대에 3천8백여 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는 18만3천평 규모의 택지가 조성된다.
21일 한국토지공사 경북지사에 따르면 작년 12월부터 경산시 사동.삼풍동.평산동.갑제동을 포함한 사동지구 택지개발을 위해 부지매입에 착수, 이달까지 66%의 보상실적을 보이고 있다는 것.
토지공사 경북지사는 용지보상이 진전됨에 따라 올 11월에 사업실시계획 승인을 받은후 12월에 공사에 착수, 99년말까지 택지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동지구는 근린생활시설용지 4천2백평을 포함, 7만2천여평이 주택용지로 공급되고 나머지 부지는 도로, 공원, 학교등 공공용지로 활용된다.
한편 주택건설용지 7만2천평에는 단독주택 3백70여 세대와 아파트 3천8백여 세대 등 모두 4천2백여 세대가 조성돼 1만5천여명의 인구를 수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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