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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수용시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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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자녀등교거부"

居昌 무의탁 노인들의 수용시설 설립에 반대, 지역주민들이 학생등교거부로 맞서 마찰을 빚고 있다.

무의탁노인 수용시설인 꽃동네 는 거창군 위천면 장기리 금원산자연휴양림일대 20만평의 도유림에 총사업비 3백13억여원을 들여 노인.장애인요양원과 진료소등을 97년 착공, 2000년 완공한다는 계획아래 올초 경남도로부터 승인을 받아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자 위천면주민들은 설립반대를 위해 지난 18일 범면민궐기대회에 이은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28일 자녀들의 등교를 거부시켰다.

이에따라 28일 위천중학교 학생 1백52명중 70여명만 등교해 정상수업이 불가능해지자 학교측은 긴급회의를 개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을 가정실습기간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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