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29일 200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중앙당직자 25명으로 구성된 국민회의 축구단(가칭) 을 창단.
鄭均桓단장은 창단선언문에서 스포츠를 매개로 한 당직자 상호간의 형제애적우호관계를 통해 화합과 단결로 당 발전에 기여하고 온 국민의 염원인 2002년월드컵 유치열기를 지속적인 축구붐 조성과 정착에 이어가려 한다 고 창단배경을 소개.
축구단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연습과 경기를 가질 계획이며 매주 1회 실시하는연습에 연속 3회이상 불참하는 단원의 자격을 정지시키기로 하는 등 엄격한정관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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