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복.모피,섬유제조업 등 지역주력업종의 장기부진여파로 대구지역 경기가 침체늪을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30일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4월중 대구지역산업생산이 섬유,의복.모피,비금속광물제조업체의 불황으로 전월보다 0.3%% 감소했고 작년동월보다는4.3%%나 줄었다.
업종별로는 4월중 의복.모피가 전월보다 13%%나 감소했고 섬유는 6.6%%,비금속광물제품은 3.9%% 각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화합물 및 화학제품은 19.2%%,기타기계 및 장비는 14%%,음식료품은 9.3%%씩증가했다.
4월중 경북지역의 산업생산은 가죽.가방 및 신발,비금속광물제품업 등의 호조에힘입어 전월보다 0.1%% 증가했고 전년동월보다는 12.8%%나 늘었다.
한편 4월중 전국의 산업생산은 자동차,화학제품,컴퓨터,석유정제 등의 내수호조와 선박의 수출증대로 전월보다 2.6%% 증가했고 전년동월보다 8.3%%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金敎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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