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등 교사 여비 너무 적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安東]안동시 대부분의 초등학교에서 교원들의 여비를 규정보다 일률적으로 낮게 지급하고 있어 학교장들의 담합 의혹이 제기되는등 말썽을 빚고있다.

안동시 ㅇ초등학교 교사들에 따르면 시내 대부분의 초등학교에서 여비를 규정보다 낮게 지급하고 있는데 관내 출장의 경우 당일 4시간 이하 3천원, 이상은 6천원을 지급하고 있다는 것.

이는 실비에도 턱없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규정보다 최고 4천원 모자라는 것이다.

교육청관계자는 이에대해 학교별 예산 사정상 하향지급이 가능하다고 밝히고있으나 시내 대부분의 학교들이 일률적으로 시행해 교사들로부터 학교장의 담합이라는 비난을 사고있다.

그러나 일부 학교에서는 이마저도 예산부족을 들어 출장을 금하고 있고 외지출장의 경우 정액지급은 아예 지켜지지 않고 있어 모초등학교에서는 수학여행인솔교사의 1일 출장비로 1만원을 지급해 거센 반발을 사기도 했다.

교사들에 따르면 당일 출장이라도 여비가 3천원이라면 너무하지 않느냐며 실비도 되지않고 지급절차도 까다로워 최근 교사들이 사비로 출장을 다니는 사례가늘고있다고 밝혔다.

〈鄭敬久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