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도체 해외생산품목 조정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현대등 가격 하락추세 대응"

삼성전자와 현대전자 등 반도체 메이커들이 최근의 반도체 가격 하락추세 속에내년말 양산이 개시될 미국 공장의 생산품목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초 착공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市의 메모리반도체공장에서 당초 내년 하반기에 양산을 개시하면서 16메가D램 부터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웠었으나 처음부터 64메가D램만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현대전자의 경우 삼성전자에 비해 약간 이른 시기에 미국 오리건주 유진市에 8인치 웨이퍼 3만장을 가공할 수 있는 64메가D램 전용공장을 착공, 내년 10월께양산을 개시할 계획인데 현대는 상황에 따라 16메가D램부터 생산하는 방안도검토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