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3년만에 처음으로 올해 주식용 자포니카쌀을 수입키로 결정하자 수입쌀이 국내 쌀 가격결정에 큰 영향을 끼칠것을 우려, 농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농민들은 농림수산부가 식용쌀을 도입해 비상시 곡가조절용으로 쓰려하자 이는 국내쌀자급을 위해 모처럼 불붙고있는 쌀증산의욕을 크게 떨어뜨리는 처사라면서 수입쌀은 전량 가공용만 도입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7일 경북농민회에 따르면 정부가 가공용외에는 수입않겠다던 약속을 하루아침에 파기하고 식용쌀을 도입키로해 농민들의 소득보장을 어렵게 만들고있다고 반발, 이달중 항의집회를 갖기로 하는등 강경대응 방침이라고 했다.
농림수산부는 5일 국내쌀재고부족에 따른 갑작스런 쌀값폭등에 대비하고 식량안보차원에서 세계무역기구(WTO)와의 협정에 따라 올해 의무적으로 수입해야 하는 외국쌀 44만섬을 우리쌀과 같은 식용중단립종을 도입한다고 발표했었다.
〈文明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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