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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역 일대 개발낙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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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지구 지정을"

도시계획상 주거지역으로 묶인 영천역일대를 상업지구로 변경, 재개발해야 된다는 지적이다.

10일 이곳주민들에 의하면 경부선과 대구선이 지나는 영천역일대는 과거 영천의 상업중심지였으나 수십년전부터 주거지역으로 묶여 최근 일고있는 개발붐을 전혀 타지못하는등 상대적인 불이익을 엄청나게 입고있다고 호소하고있다.

게다가 인근에 지정된 군사보호구역으로 시가지 팽창이 중단되는바람에 이일대는 최근 몇 년간시내 강북지역등 다른지역에 비해 가장 발전속도가 뒤떨어지고 있다는 것.

특히 주민들은 완산시장과 전국 약초 최대집산지인 약초시장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도시미관이후퇴하고 있고 도로사정이 열악해 교통체증 또한 시내 최악인 지역으로 손꼽았다.이같은 사정으로 이일대는 시에서 생활환경이 가장 나쁜곳으로 지목돼 집값과 토지가격 또한 가장 낮은 것으로 알려지는등 대표적인 개발낙후지역으로 선정돼 있다.

이에대해 주민들은 최근 영천시의 도시계획사업결정 사전보고회를 통해 이기회에 기본계획을 바탕으로한 도시계획변경시 이일대를 상업지구로 지정, 재산권을 회복시켜 줄 것을 바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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