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크라이나 대통령-공산당 승리땐 격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는 16일 실시되는 러시아 대통령선거에서 공산주의자가 당선된다면 정치적인 대지진 이 일어날 것이라고 레오니트 쿠츠마 우크라이나대통령이 9일 경고했다.

쿠츠마대통령은 러시아 대통령선거에서 보리스 옐친대통령이 재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그렇지 않은 결과가 나올 경우 큰 격변을 가져올 것이며 이는 우크라이나는 물론 폴란드에도 영향을미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쿠츠마대통령은 폴란드 란추트에서 개최된 中東部유럽 정상회담에 참석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