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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指川-포장마차 '無法天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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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휴식공간 망쳐"

【金泉】直指川 무너미터에 요즘 밤마다 포장마차가 집단으로 몰려들어 밤샘영업을 하면서 취객들의 방뇨와 음식찌꺼기 투기로 直指川이 크게 오염되고 있다.

김천시가 시민들의 여가 선용과 부족한 주차공간 해소를 위해 많은예산을 들여 만든 평화.부곡동直指川변의 포장된 무너미=터에는 요즘 매일밤 10시이후면 트럭형 포장마차 10여대가 몰려와 다음날 새벽까지 영업을 하고 있다.

특히 이곳에는 폐차된 버스를 개조, 영업을 하는 버스형 포장마차도 등장하고 있으며 이들 버스와 일부 트럭들은 비치파라솔등 영업도구를 가져가지 않고 다음날 영업을 위해 그대로 방치, 미관을 해치고 있다.

이때문에 直指川무너미터에는 취객들의 고성방가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화장실이 없어 취객들이아무데나 대소변을 보고 있다. 또 음식찌꺼기와 각종 오물을 마구 버려 하천오염이 가중되고 있으나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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