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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 상승주도 관리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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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서비스요금 뛴다"

지난5월말 현재 대구지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5%%로 올해 물가관리 목표치 4.5%%에 근접, 물가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농수산물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데도 이처럼 물가가 높아진것은 개인 서비스 요금이 대폭인상됐기 때문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농산물의 경우 쌀은 지난달23일 실시한 정부방출미 공매가격 인상분이 아직 가격에 반영되지 않고 있으며 콩은 지난해 작황부진으로 오름세이나 배추 양파등 채소류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

축산물도 쇠고기가 산지소값 하락으로 내림세인데다 돼지고기 닭고기도 안정세를 보이고있고 수산물도 고등어 오징어 동태 조기등 대중어류 전품목이 내림세를 보였다.

그러나 개인서비스 요금이 급상승, 치킨이 7천3백원에서 8천5백원, 생선초밥이 6천4백원에서 7천3백원, 칼국수가 2천원에서 2천3백원, 미용료가 1만7천원에서 1만8천원, 미용료(커트)가 6천원에서6천5백원으로 올라 소비자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한편 대구시는 합동단속반을 편성, 개인서비스 요금을 수시로 점검하고있으나 시장물가를 직접관리하지는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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