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보리수매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농협을 통해 이뤄진다.농림수산부는 12일 농가가 농협과 계약재배한 보리가운데 출하를 원하는 전량을 수매하며 수매가격은 조곡 40kg 한가마(1등품기준)에 겉보리는 2만6천2백80원, 쌀보리는 2만9천7백90원이라고 밝혔다.
또 맥주보리는 농협과 실수요자인 맥주회사가 협의, 결정한대로 조곡 40kg들이한가마(1등품기준)에 3만3천5백30원으로 하되 1등품에 대해서는 가마당 1천원의 품질향상지원금을 별도 지급키로했다.
올해 보리수확량은 일반보리 1백만섬, 맥주보리 96만섬등 모두 1백96만섬가량되며 이 가운데 정부수매량은 일반보리 80만섬, 맥주보리 77만섬등 1백57만섬으로 2천3백억원의 수매자금이 들어갈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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